2025. 8. 26. 19:18ㆍ주식이야기
트럼프 대통령의 한마디에, 확인도 안 된 펜 제조사가 덕을 보고 상한가까지 직행했습니다. 이쯤 되면 이게 바로 K 국장 스타일이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재명 대통령이 방명록에 서명한 펜을 본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께가 매우 아름답다. 어디서 만든 것이냐.”
“좋다(Nice)!”
그 펜은 사실 국내 수공 만년필 브랜드의 제품에 모나미 펜심만 사용한 것이었는데요, 모나미라는 이름이 언급되지도 않았는데 모나미 주가는 전일 대비 29.92% 급등, 상한가 마감했습니다.
심지어 일부 언론은 조·방·원 다 제쳤다라며 증권판의 의외의 수혜주(?????)로 모나미를 꼽았죠. 투자자들은 주가 왜 이래? 라며 황당해했습니다.
이게 한국 주식시장의 현실입니다. 오늘 이런 내용으로 상한가 만든 세력이 분명 있을 건데 이런 건 조사 안 하나요? 어이가 없을 뿐만 아니라 이 사실 트럼프가 알면 기가 차겠죠! 이런 기사는 해외로 수출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내용으로 상한가 보낸 세력들 너희 정말 뻔뻔스럽다!!!!!
참조 기사 링크 :
- 경향신문 – 트럼프 ‘나이스 펜’ 칭찬에 모나미 주가 상한가
- 조선일보 – 한미정상회담 의외의 수혜주? 트럼프 극찬에 모나미 상한가
- 매일경제 – “조·방·원 다 제쳤다”…모나미, 트럼프 필기구 칭찬에 상한가 직행
- 이데일리 – “모나미 주가 왜 이래?” 트럼프 칭찬에 상한가
"모나미 주가 왜 이래?" 트럼프 칭찬에…29.92%↑ 상한가
2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때아닌 수혜주로 국내 볼펜 제조사인 모나미(005360)가 주목을 받으며 상한가를 기록했다.(사진=대통령실)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모나미는
marketin.edaily.co.kr
“조·방·원 다 제쳤다”...모나미, 트럼프 필기구 칭찬에 상한가 직행 - 매일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한 칭찬이 한 문구 회사의 주가를 상한가까지 급등시켰다. 25일(현지시각) 백악관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방명록에 서명한 펜에 대한 트럼프
www.mk.co.kr
한미정상회담 의외의 수혜주? 트럼프 극찬에 모나미 상한가
한미정상회담 의외의 수혜주 트럼프 극찬에 모나미 상한가
www.chosun.com
트럼프 “나이스 펜” 칭찬에 모나미 주가 상한가
국내 펜 브랜드인 모나미 주가가 26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명용 펜에 관심을 보이면서 칭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다만 해당 펜을 제작한
www.khan.co.kr
펜 하나에 휘둘리는 주식시장. 이게 정상적인 시장일까요? 아니면 K 국장 스타일의 우슬픈 상황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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