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의 첫 투구부터, 김하성의 골드글러브급 수비까지. MLB 무대에 한국인들이 남긴 발자취는 단지 기록이 아니라, 도전의 역사입니다. 오늘은 한국인 MLB 선수들의 굵직한 족적을 정리해드립니다.
메이저리그(정규시즌) 경력을 가진 선수는 2025년 7월 현재 기준으로 총 32명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메이저리그 진출 전에 마이너리그에서 뛰거나,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활동했습니다. 마이너리그에만 머물렀던 모든 한국인 선수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여기서는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 한 번이라도 출전했던 선수들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또한 선수 순서는 선수의 실력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 목차
박찬호 –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시작
김병현 – 월드시리즈 2회 우승의 불펜 히어로
추신수 – 꾸준함의 상징, 타자로 빛난 기록
류현진 – 에이스로 성장한 ‘코리안 몬스터’
오승환 – 돌직구 마무리, 3대 리그 제패
김광현 – 안정된 제구력의 좌완 에이스
최지만 – 월드시리즈 출전, 빅리그의 존재감
배지환 – 스피드와 유틸리티의 기대주
이정후 – 천재 타자, 빅리그의 바람
김하성 – 수비왕 + 20-20 클럽, 지금 이 순간의 주인공
김혜성 – 호타준족 유격수, 다저스의 신성
고우석 – 불굴의 돌직구, MLB 재도전
강정호 – 짧지만 강렬한 메이저리그 임팩트
최희섭 – 형, 저 메이저리거예요
⚡ 1. 박찬호 – 최초, 그리고 특급
MLB 진출: 1994년 다저스 입단
통산 기록: 124승 98패, ERA 4.36, 탈삼진 1,715
의의: 아시아 선수 최초 MLB 선발진 안착, ‘코리안 특급’
💬 “한 시대의 시작이 된 이름”
대한민국 출신의 전 프로 야구 선수로,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선수이자 아시아 투수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한국 야구의 전설이자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코리안 특급'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메이저리그를 풍미했습니다.
공주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를 거쳐 1994년 아마추어 자격으로 LA 다저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직행했습니다.
이는 당시 한국 스포츠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역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다저스 시절의 전성기 (1996-2001)
LA 다저스에서 주로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그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강력한 패스트볼과 낙차 큰 커브, 그리고 이후 완성도를 높인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타자들을 상대했습니다.
1997년-2001년: 이 기간 동안 꾸준히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며 다저스의 에이스 투수 중 한 명으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2000년에는 개인 최다인 18승을 기록했습니다.
탈삼진 능력: 90마일 중후반대의 빠른 공과 날카로운 변화구로 삼진을 잡는 능력이 뛰어났습니다.
아시아 투수 최다승 (124승):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을 기록하며 아시아 투수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 이적과 이후 커리어 (2002-2010)
2001년 시즌 후 텍사스 레인저스와 당시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금액인 5년 6,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큰 기대를 모았으나,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다저스 시절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LA 다저스(재이적),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여러 팀을 거치며 불펜 투수로도 활약했습니다.
아시아 리그 진출 및 은퇴 (2011-2012)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친 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한 시즌을 뛰었고,
2012년에는 고향 팀인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며 한국 프로야구 무대를 밟았습니다.
2012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며 19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주요 기록 및 업적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 (아시아 투수 최다승)
메이저리그 통산 1,715탈삼진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정 (1999년)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선수
단순히 뛰어난 야구 선수일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에게 메이저리그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준 개척자이자,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스포츠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IMF 외환위기로 전국민이 힘들어 하던 시기에
박찬호와 '골프여제" 박세리!
2명의 박씨(氏)는 국민남매로써 전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는 점에 대해서
당시 두 국민남매의 경기를 새벽에도 일어나서 보던 저로써는 잊을 수 없는 레전드입니다.
🔥 2. 김병현 – 반짝임 이상의 존재
MLB 진출: 1999년 애리조나
통산 기록: 54승 60패 86세이브
하이라이트: WS 우승 2회(2001 D-Backs, 2004 Red Sox)
💬 “사이드암 돌풍과 월드시리즈 영웅”
독특한 언더핸드 투구폼과 위력적인 구질로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월드 시리즈 우승 주역으로 한국 야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199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 콜로라도 로키스, 플로리다 말린스 등을 거쳤습니다.
투구폼: 극단적인 언더핸드 스로어로, 거의 땅에 닿을 듯한 낮은 릴리스 포인트에서 공을 던졌습니다. 이러한 투구폼은 타자들이 공의 궤적을 예측하기 매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주무기: 전성기에는 최고 150km/h 중반의 강속구와 함께 마치 프리즈비(Frisbee)처럼 옆으로 휘어지는 슬라이더가 일품이었습니다. 이 슬라이더는 '핵잠수함'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잠수함이 어뢰를 발사하는 듯한 궤적으로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했습니다.
별명: 'BK' (Born to K - 삼진을 잡기 위해 태어났다는 의미), '핵잠수함', '프리즈비 슬라이더' 등이 있습니다. 거침없는 언행으로 '법규형'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2001년 월드 시리즈의 영웅과 아픔
커리어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은 2001년 월드 시리즈입니다.
당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팀의 월드 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뉴욕 양키스와의 4차전과 5차전에서 마무리 등판하여 연달아 동점 홈런을 허용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7차전에서는 랜디 존슨이 등판하여 우승을 확정 지으며 그 아픔을 씻어냈습니다.
통산 기록 (MLB): 9시즌 동안 394경기(선발 87경기)에 등판하여 54승 60패 86세이브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습니다.
KBO 리그 복귀: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친 후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등 KBO 리그에서도 활약했습니다.
독특한 투구폼과 예측 불가능한 구질로 메이저리그를 놀라게 했고,
월드 시리즈의 영웅이자 아픔을 겪은 드라마틱한 선수로 한국 야구 팬들에게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 3. 추신수 – 타자로 증명한 한국 야구
MLB 진출: 2005년 시애틀
통산 성적: 1,671안타, 218홈런, 157도루, 통산 OPS .824
기록: 20-20 시즌 3회, 아시아 타자 최다 홈런 기록
💬 “컨택+출루+장타 삼박자의 표본”
한국인 야수로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낸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추추트레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뛰어난 출루 능력과 장타력을 겸비한 리드오프 혹은 클린업 타자로 활약했습니다.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긴 시간을 보낸 후 200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2006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된 이후 본격적으로 기량을 꽃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소속팀: 시애틀 매리너스 (2005-200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06-2012), 신시내티 레즈 (2013), 텍사스 레인저스 (2014-2020), SSG 랜더스 (2021-2024).
꾸준한 활약: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2005-2020) 동안 뛰면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009년과 2010년에는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5툴 플레이어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주요 기록 및 업적
MLB 통산 한국인 선수 최다 기록 보유:
최다 안타 (1,671개)
최다 홈런 (218개)
최다 타점 (782개)
최다 득점 (961개)
최다 루타 (2,686개)
최다 볼넷 (769개)
아시아 타자 최초 200홈런 달성 (2019년): 오타니 쇼헤이가 기록을 경신하기 전까지 아시아 타자 최다 홈런 기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MLB 올스타 선정 (2018년): 한국인 야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52경기 연속 출루 (2018년): 현역 선수 중 최장 기록을 경신하며 그의 뛰어난 선구안과 출루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이클링 히트 1회 (2015년):MLB 역사상 아시아 선수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습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 병역 특례를 받으며 지속적인 MLB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21년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KBO 리그 SSG 랜더스에 입단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SSG 랜더스의 통합 우승(2022년)에도 기여한 뒤 2024시즌을 끝으로 24년간의 프로 야구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SSG 랜더스의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 총괄직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 야구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수많은 기록으로 한국 야구사에 큰 획을 그은 레전드입니다.
🧊 4. 류현진 – '코리안 몬스터'라는 단어의 이유
MLB 진출: 2013년 다저스
하이라이트 시즌: 2019년 ERA 2.32 (NL 1위), 사이영 최종 2위
통산 기록(2024기준): 78승 48패, ERA 3.27
💬 “정통파 좌완으로도 메이저리그는 통한다”
KBO 리그와 메이저리그를 모두 성공적으로 경험한 '코리안 몬스터'라는 별명을 가진 좌완 투수입니다.
정교한 제구력과 다양한 변화구를 바탕으로 타자들을 요리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KBO 리그의 압도적 지배 (한화 이글스, 2006-2012)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며 KBO 리그에 데뷔했습니다.
데뷔 첫해부터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수상하며 리그를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초의 동시 수상: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타이틀 싹쓸이: 데뷔 시즌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KBO 리그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통산 기록: KBO 리그 통산 98승 5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80, 1,238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과 성공 (LA 다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2 시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LA 다저스에 진출하며 메이저리그 무대에 발을 들였습니다.
LA 다저스 (2013-2019):
커쇼와의 '원투 펀치':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다저스 선발진의 핵심으로 활약했습니다.
2019 시즌의 압도적인 활약:2019년에는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고, 사이 영 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해 올스타에도 선정되었습니다.
다양한 구종: 메이저리그에서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커터 등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하며 타자들을 효과적으로 상대했습니다. 특히 그의 체인지업은 '마스터피스'로 불릴 정도로 극찬받았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0-2023):
2020년 FA 자격을 얻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습니다.
코로나19 단축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활약을 보였습니다.
이후 팔꿈치 부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재활 후 복귀하여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KBO 리그 복귀 (한화 이글스, 2024-현재)
2024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KBO 리그 한화 이글스로 복귀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역대급 계약'으로 불리며 한국 야구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주요 업적 및 기록
KBO 리그 MVP (2006)
KBO 리그 신인왕 (2006)
KBO 리그 골든글러브 2회
MLB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 (2019)
MLB 올스타 선정 (2019)
MLB 통산 78승 4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7
WBC, 올림픽 등 국가대표 경험 다수
한국인 투수로서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였으며,
현재 KBO 리그로 복귀하여 한국 야구의 흥행과 후배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 5. 오승환 – 돌부처는 흔들리지 않는다
MLB 진출: 2016년 STL
통산 기록: 16승 13패 42세이브
의의: KBO·NPB·MLB 3대 리그 마무리 경험자
💬 “세 리그를 제압한 마무리 투수”
'끝판대장', '돌부처'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한국 야구의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입니다.
KBO 리그를 넘어 일본 프로야구(NPB)와 메이저리그(MLB)에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한미일 통산 세이브'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KBO 리그에서의 압도적 지배 (삼성 라이온즈, 2005-2013)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며 KBO 리그에 데뷔한 오승환은 곧바로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돌직구': 묵직하고 강력한 직구를 주무기로 타자들을 압도했습니다. 마운드 위에서 표정 변화가 없는 냉철한 모습 때문에 '돌부처'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KBO 통산 최다 세이브: 2013년까지 KBO 리그에서만 277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408세이브로 아시아 단일 리그 최다 세이브 기록 경신)
세이브왕 5회 (2006-2008, 2011-2012)
KBO 신인왕 (2005)
한국시리즈 MVP 2회 (2005, 2011)
KBO 최초 트리플 10 (10승, 10홀드, 10세이브) 달성 (2005)
일본 프로야구 진출 (한신 타이거스, 2014-2015)
2014년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에 진출하여 2시즌 동안 맹활약했습니다.
센트럴 리그 세이브 1위 2회 (2014, 2015)
2014년 39세이브, 2015년 41세이브를 기록하며 일본 무대에서도 '끝판대장'의 위용을 떨쳤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과 활약 (세인트루이스, 토론토, 콜로라도, 2016-2019)
2016년 만 33세의 나이로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하며 '빅리그'에 도전했습니다.
MLB 데뷔 시즌 성공: 2016년 데뷔 시즌에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연착륙했습니다.
MLB 통산 42세이브: 메이저리그 통산 16승 13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습니다.
다양한 팀 경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불펜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KBO 리그 복귀 (삼성 라이온즈, 2020-현재)
2020년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하여 다시 KBO 리그 마운드를 지키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6일에는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라는 전인미답의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2024년 4월 27일에는 KBO 리그 단일 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408세이브)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국, 일본, 미국 3개 리그에서 모두 성공적인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그의 꾸준함과 압도적인 능력을 증명한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2025년 현재 KBO 리그 현역 최고령 선수이기도 합니다.
🎯 6. 김광현 – MLB에서도 증명한 제구력
MLB 진출: 2020년 STL
2시즌 기록: 10승 7패, ERA 2.97
💬 “짧지만 굵게 보여준 좌완 클래식”
KBO 리그와 메이저리그를 모두 경험한 좌완 투수입니다.
뛰어난 구위와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에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오랫동안 한국 야구의 대표적인 좌완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KBO 리그의 에이스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2007-2019, 2022-현재)
2007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입단하며 KBO 리그에 데뷔했습니다. 데뷔 초부터 강력한 구위를 선보이며 팀의 에이스로 성장했습니다.
한국시리즈 우승 5회: SK 와이번스/SSG 랜더스의 황금기를 이끌며 여러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KBO 리그 MVP (2008): 데뷔 2년차인 2008년에 다승왕, 탈삼진왕을 차지하며 리그 MVP와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다양한 개인 타이틀: 다승왕 2회 (2008, 2010), 탈삼진왕 (2008), 방어율왕 (2009), 승률왕 (2009) 등 수많은 개인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KBO 통산 174승: KBO 리그 통산 승리 부문에서 역대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기록을 경신 중입니다.
KBO 역대 최고 대우: 2022년 SSG 랜더스와 4년 151억 원의 계약을 맺으며 당시 KBO 역대 최고 대우를 받았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20-2021)
2020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진출하며 꿈의 무대를 밟았습니다.
성공적인 데뷔 시즌 (2020): 코로나19로 단축된 시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8경기(선발 7경기)에 등판하여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도 거론되었습니다.
MLB 통산 10승: 2시즌 동안 35경기(선발 28경기)에 등판하여 10승 7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했습니다.
별명 'KK': 메이저리그에서 삼진을 뜻하는 'K'와 이름 이니셜을 합쳐 'KK'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또한, 경기 중에도 잘 웃는 모습으로 '스마일 K'라는 별명도 있었습니다.
주요 업적 및 기록
KBO 리그 MVP (2008)
KBO 리그 골든글러브 (투수) (2008)
KBO 리그 다승왕 2회 (2008, 2010)
KBO 리그 탈삼진왕 (2008)
KBO 리그 방어율왕 (2009)
KBO 리그 승률왕 (2009)
KBO 리그 통산 다승 3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8)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14)
WBSC 프리미어 12 우승 (2015)
한국 야구의 한 시대를 풍미한 좌완 에이스이자,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투수입니다.
현재 KBO 리그로 복귀하여 SSG 랜더스의 마운드를 지키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 7. 최지만 – 월드시리즈 경험자
MLB 진출: 2016년 에인절스
활약 팀: 탬파베이 레이스, 2020 WS 출전
💬 “클러치 타격과 팀 내 존재감”
좌타 거포 1루수 및 지명타자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한국인 야수 중 드물게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선수 경력 및 특징
MLB 데뷔: 2010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도전했고,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거치며 여러 팀을 옮겨 다녔습니다.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의 전성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뛰면서 그의 커리어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주로 1루수와 지명타자로 활약하며 좌완 투수에 강한 모습을 보였고, 특유의 유머러스한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월드 시리즈 출전: 2020년 탬파베이 레이스의 월드 시리즈 진출에 기여하며 한국인 야수로는 최초로 월드 시리즈 무대에서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선구안과 장타력: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높은 출루율을 기록했으며, 간결한 스윙으로 장타를 생산하는 능력이 좋았습니다. 좌타자임에도 좌투수를 상대로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유머러스한 성격: 경기 중이나 인터뷰에서 보여주는 유쾌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주요 기록
MLB 통산 성적 (2025년 7월 22일 기준): 약 600경기 이상 출전, 0.230대의 타율, 7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 중입니다. (정확한 최신 통계는 시즌 진행에 따라 변동 가능)
2020년 월드 시리즈: LA 다저스와의 월드 시리즈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쉽지 않은 길을 걸으면서도 꾸준히 빅리그 무대에서 뛰며 한국 야구 팬들에게 희망과 재미를 선사한 선수입니다. 2024년 시즌을 앞두고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계약이 불발되면서 현재는 소속팀이 없는 상태입니다.
🚀 8. 배지환 – 빠른 발, 빠른 성장
MLB 진출: 2022년 PIT
2023 시즌: 23도루, 멀티 포지션 수비
💬 “신세대 다재다능 플레이어”
현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의 내야수입니다.
빠른 발과 뛰어난 수비 센스를 겸비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선수 경력 및 특징
메이저리그 데뷔: 배지환 선수는 2017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도전했고, 202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포지션: 주로 2루수와 중견수, 유격수 등 내야와 외야를 오가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합니다. 그의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은 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강점:
빠른 발: 그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주력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도루 능력과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합니다.
수비: 안정적인 수비와 좋은 글러브 활용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컨택트 능력: 정교한 컨택트 능력을 바탕으로 높은 타율을 기록하려는 유형의 타자입니다.
마이너리그 시절: 메이저리그 데뷔 전 마이너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았습니다.
국가대표 경력: 젊은 나이부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국제 대회에 참가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아직 메이저리그 경력이 길지는 않지만,
그의 잠재력과 다재다능함으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9. 이정후 – 천재 타자, 빅리그의 바람
현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의 외야수입니다.
'바람의 손자'라는 별명처럼 아버지이자 한국 야구의 전설인 이종범 선수의 뒤를 이어 뛰어난 야구 재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KBO 리그를 평정하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여 활약 중입니다.
2024 시즌 (데뷔 시즌)
출전 경기: 37경기
타율: 0.262 (145타수 38안타)
홈런: 2개
타점: 8개
도루: 2개
OPS (출루율+장타율): 0.641
이정후 선수는 2024시즌 중 어깨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25 시즌 (현재 진행 중)
현재 타율: 0.249 (2025년 7월 21일 기준)
홈런: 6개
안타: 89개
타점: 41개
득점: 50개
도루: 6개
OPS: 0.715 (2025년 7월 21일 기준)
2025 시즌에는 4월까지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며 순항하는 듯했으나,
이후 타율이 다소 하락하며 메이저리그 평균 타자 수준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타격 슬럼프에서 벗어나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후 선수와 열성 팬클럽인 '후리건스(Hoo Lee Gans)'
'후리건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현지 팬들이 이정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만든 팬클럽입니다.
이들은 이정후 선수의 이름(Hoo Lee)과 축구 열성 팬을 뜻하는 '훌리건(hooligan)'을 합성하여
'후리건스'라는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팀 색깔인 주황색 불꽃 모양 가발을 착용하고 'HOO LEE GANS'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경기장을 찾아 열정적인 단체 응원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정후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거나 좋은 수비를 보일 때마다
통일된 동작과 목소리로 응원하며 현지 중계 화면에도 자주 잡히고 있습니다.
이들은 '훌리건'이라는 단어가 가진 부정적인 의미와 달리, 이정후 선수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응원을 보여주는 팬덤으로, 팀과 선수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BO 리그의 '천재 타자' (키움 히어로즈, 2017-2023)
2017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며 KBO 리그에 데뷔했습니다.
고졸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첫해부터 뛰어난 타격 재능을 선보이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성장했습니다.
KBO 통산 타율 1위: 7시즌 동안 KBO 리그 통산 타율 0.340을 기록하며 역대 통산 타율 1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KBO 리그 MVP (2022): 2022년 타율, 안타, 타점, 장타율, 출루율 5관왕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KBO 리그 MVP를 수상했습니다.
KBO 신인왕 (2017): 데뷔 첫해 고졸 신인으로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신인왕을 수상했습니다.
골든글러브 5년 연속 수상 (2018-2022): 외야수 부문에서 꾸준히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타격 타이틀: 타격왕 2회 (2021, 2022), 안타왕 (2022), 타점왕 (2022), 장타율왕 (2022), 출루율왕 (2022) 등 수많은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최연소-최소 경기 기록: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500안타, 1,000안타 등 여러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4-현재)
2023시즌을 마친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 1,300만 달러라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MLB 데뷔 (2024): 202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중견수이자 리드오프 타자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정교한 컨택트: KBO 시절의 강점인 뛰어난 컨택트 능력과 선구안을 메이저리그에서도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적응 과정: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구위에 적응하며 타격 슬럼프를 겪기도 했으나, 점차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빅리그 적응에 힘쓰고 있습니다.
주요 업적 및 기록
KBO 리그 MVP (2022)
KBO 리그 타격왕 2회
KBO 리그 골든글러브 5회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18):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습니다.
WBC, 프리미어 12, 올림픽 등 국가대표 경험 다수
한국 야구를 넘어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현재 대한민국 야구의 가장 큰 기대주 중 한 명입니다.
⭐ 10. 김하성 – 지금 이 순간, 한국 야구의 얼굴
MLB 진출: 2021년 SD 파드리스
2023 시즌: 17홈런 38도루, WAR 5.8, 수비 WAR 전체 1위
특이 기록: 아시아 내야수 최초 20-20 가능성 타진
💬 “수비·주루·선구안까지 겸비한 퍼펙트 플레이어”
현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의 내야수입니다.
KBO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여 수비와 주루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별명은 '킹하성', '어썸킴(Awesome Kim)' 등이 있습니다.
선수 경력 및 특징
KBO 리그 활약 (키움 히어로즈, 2014-2020):
2014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하여 KBO 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유격수로서 공수겸장의 활약을 펼치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로 성장했습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KBO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2020년 시즌에는 3할-30홈런-100타점을 달성하며 최고의 공격력을 선보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21-2024):
2020년 시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습니다.
내셔널 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 (2023):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내야수 최초이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역사상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주로 2루수, 3루수, 유격수를 오가며 뛰어난 수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공격에서도 2023년 타율 0.260, OPS 0.749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탬파베이 레이스 이적 (2025-현재):
2024시즌 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상호 옵션을 거부하고 FA가 되었으며,
2025년부터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고 있습니다.
주요 강점
최고 수준의 수비력: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폭넓은 수비 범위와 안정적인 포구, 강하고 정확한 송구를 자랑합니다. 특히 송구 후 송구까지의 동작이 매우 빠르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빠른 발과 주루 센스: 뛰어난 주력으로 도루와 주루 플레이에서 팀에 기여합니다.
끈질긴 승부: 타석에서 끈질긴 승부를 펼치며 볼넷을 얻어내는 능력도 좋습니다.
주요 업적 및 기록
KBO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3회 수상 (2018-2020)
KBO 올스타전 MVP (2018)
MLB 내셔널 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 (2023)
아시안 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꾸준한 성장과 노력으로 KBO 리그를 넘어 메이저리그에서도 최고의 수비수로 인정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야구의 핵심 선수입니다.
🌠 김혜성 – 호타준족 유격수, 다저스의 신성
2025년 메이저리그 기록 (7월 22일 기준)
김혜성 선수는 2025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활약 중입니다.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Los Angeles Dodgers)
출전 경기: 48경기 (전반기 기준)
타율: 0.339
홈런: 2개
타점: 13개
도루: 11개
OPS: 0.842
25년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타율과 뛰어난 주루 능력을 선보이며 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MLB닷컴 신인왕 모의투표에서 내셔널리그 4위에 오르기도 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2025년 7월) 김혜성 선수는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입니다.
그는 2024시즌을 마치고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으며,
2025년 1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빅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
2025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내야수로 활약하며,
전반기에는 좋은 타율과 주루 능력을 선보여 MLB닷컴 신인왕 모의투표에서 내셔널리그 4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의 빠른 발과 다재다능한 수비 능력이 다저스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7년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당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하여
메이저리그 진출 전까지 KBO 리그를 대표하는 호타준족 내야수로 활약했습니다.
주요 KBO 리그 활약:
데뷔 및 성장: 2017년 고졸 신인으로 데뷔하여 1군에 곧바로 안착했으며, 매년 꾸준히 기량이 발전하며 리그 최상급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공수주 겸비: 빠른 발을 이용한 뛰어난 도루 능력과 넓은 수비 범위, 안정적인 포구를 자랑하는 수비력이 강점입니다. 타격에서는 정교한 컨택트와 점차 향상된 장타력을 선보였습니다.
대표적인 기록:
KBO 리그 MVP 1회 (2022년)
도루왕 2회 (2021년, 2022년)
골든글러브 4회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 주로 2루수와 유격수 부문에서 수상하며 수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KBO 유격수 최초 20홈런-20도루 달성 (2024년)
KBO 통산 타율 0.340 (메이저리그 진출 전까지 기준)
💫 고우석 – 불굴의 돌직구, MLB 재도전
이정후 선수와 고우석 선수는 처남-매형 관계입니다.
이정후 선수가 고우석 선수의 아내인 이정후 선수의 여동생과 결혼했습니다.
즉, 고우석 선수가 이정후 선수의 매형이 됩니다.
고우석: 2024년 메츠 입단 – 파워피처 마무리 기대
강력한 직구를 주무기로 하는 우완 마무리 투수입니다.
KBO 리그에서 '정우영-고우석' 불펜 조합의 한 축이자 LG 트윈스의 '클로저'로 활약했으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여 활약 중입니다.
메이저리그 경력 요약 (2024년 입단 ~ 2025년 현재)
고우석 선수는 2024년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습니다.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어 서울 시리즈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나, 이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경기 2이닝 6실점(6자책)을 기록했습니다.
2024년 (마이애미 말린스): 시즌 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트리플A, 더블A)에서 주로 등판하며 빅리그 재진입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025년 6월 18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에서 방출되었으나,
며칠 뒤인 2025년 6월 23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KBO 리그의 '수호신' (LG 트윈스, 2017-2023)
2017년 LG 트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며 KBO 리그에 데뷔했습니다.
데뷔 초부터 강력한 구위를 선보이며 팀의 마무리 투수로 성장했습니다.
강력한 직구: 최고 시속 150km 중후반대의 묵직한 직구를 던지며 타자들을 압도했습니다.
세이브왕 2회: 2022년과 2023년 KBO 리그 세이브왕을 차지하며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임을 입증했습니다.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2023):2023년 LG 트윈스의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핵심 마무리 투수로서 기여했습니다.
KBO 통산 139세이브: LG 트윈스 역대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애미 말린스, 2024-현재)
2023년 KBO 리그 시즌을 마친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으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에 계약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MLB 데뷔 (2024):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그러나 데뷔 초반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마이애미 말린스 이적 (2024): 2024년 5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트레이드 과정에서 김하성과 함께 이정후 선수의 친인척으로서 고우석 선수를 포함하여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이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입니다.
주요 업적 및 기록
KBO 세이브왕 2회 (2022, 2023)
KBO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1회 (2022)
KBO 한국시리즈 우승 1회 (2023)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2 항저우)
KBO 리그에서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인정받았으나, 메이저리그에서는 아직 적응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강력한 직구와 슬라이더를 바탕으로 빅리그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강정호 –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총 4시즌(2015-2016, 2018-2019) 동안 활약했습니다.
주요 메이저리그 기록:
총 출전 경기: 297경기
타율: 0.254
홈런: 46개
타점: 144개
OPS (출루율+장타율): 0.760
연도별 주요 기록:
2015년 (데뷔 시즌): 126경기 출전,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 OPS 0.816.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며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16년: 103경기 출전, 타율 0.255, 21홈런, 62타점, OPS 0.867. 부상 복귀 후에도 뛰어난 장타력을 과시하며 아시아 우타자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8년: 3경기 출전 (음주운전 사건으로 인한 비자 문제로 대부분의 시즌 결장)
2019년: 65경기 출전, 타율 0.169, 10홈런, 24타점, OPS 0.607.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경력을 마무리했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메이저리그 임팩트를 남겼으며, 특히 데뷔 첫해와 2016년에는 KBO 리그 출신 야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의 장타력은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나,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아쉽게 커리어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KBO 리그에서 성공적인 유격수로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여 초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개인적인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인해 안타깝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 비운의 스타입니다.
KBO 리그에서의 활약 (2006-2014)
입단: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서 유격수로 활약하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형 유격수로 성장했습니다.
공격형 유격수: 유격수라는 수비 부담이 큰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장타력을 겸비하여 2014년에는 유격수 단일 시즌 최다 홈런(40개)을 기록하는 등 KBO 리그를 지배했습니다.
골든글러브 4회 수상: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4회 수상하며 공수 양면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국가대표: 아시안 게임(2010, 2014)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며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과 전성기 (2015-2016)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5-2019): 2014 시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습니다. KBO 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첫 번째 한국인 야수였습니다.
성공적인 데뷔 시즌 (2015): 데뷔 첫해 타율 0.287, 15홈런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에 선정되는 등 성공적으로 빅리그에 안착했습니다.
부상 및 재활: 2015년 시즌 막판 슬라이딩 태클로 인해 큰 무릎 부상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2016년 시즌 초반 출전이 어려웠습니다.
2016년 활약: 부상 복귀 후 103경기에서 21홈런을 때려내는 등 여전한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불미스러운 사건들과 커리어의 중단
메이저리그 커리어는 안타깝게도 그의 개인적인 사건들로 인해 중단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사건 (2016년): 2016년 말 서울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도주하여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미국 취업 비자 발급이 거부되어 2017년과 2018년 대부분의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못했습니다.
2019년 복귀 및 은퇴: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하여 65경기를 뛰었으나, 부진한 성적과 몸 상태로 결국 2019년을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 경력을 마감했습니다.
KBO 복귀 무산: 이후 KBO 리그 복귀를 추진했으나, 과거 음주운전 삼진아웃(세 번째 적발) 전력으로 인해 팬들의 강한 반대 여론에 부딪혔고, 결국 KBO는 그의 선수 계약을 불허하며 국내 복귀가 최종적으로 무산되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의 메이저리그에서의 빛나는 순간들은 한국인 야수들에게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아쉬움을 남긴 선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 최희섭 – 형, 저 메이저리거예요!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타자이자 거포 1루수로 활약했습니다.
'빅 초이(Big Choi)'라는 별명처럼 큰 체구(192cm, 123kg)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가 인상적인 선수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커리어 (2002-2005)
1999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진출했고, 마이너리그를 거쳐 200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시카고 컵스 (2002-2003): 200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한국인 타자 최초의 빅리그 무대를 밟았습니다. 2003년에는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플로리다 말린스 (2004): 2004년 플로리다 말린스로 트레이드된 후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습니다. 타율 0.270, 15홈런, 40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주전 1루수로 활약했습니다.
LA 다저스 (2004-2005): 2004년 시즌 중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되었으며, 2005년 6월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는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는 괴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통산 기록: 메이저리그 통산 363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40, 40홈런, 120타점을 기록했습니다.
KBO 리그 복귀 및 은퇴 (2007-2015)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친 후 2007년 KBO 리그 KIA 타이거즈에 해외파 특별 지명으로 입단하여 국내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KIA 타이거즈 (2007-2015): KIA 타이거즈의 중심 타자로 활약하며 2009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2009년에는 33홈런 100타점 타율 0.308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은퇴: 잦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2015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특징 및 별명
'빅 초이(Big Choi)': 거대한 체구와 장타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별명입니다.
'형저메': KBO 복귀 후 이승엽 선수와의 대화 중 "형, 저 메이저리거예요"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퍼지면서 생긴 별명으로, 한때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했으나 지금은 유머러스하게 회자되곤 합니다.
유망주 시절: 마이너리그 시절에는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한국 야구사에 메이저리그 타자의 길을 열어준 개척자이자, 화려한 파워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선수입니다.
은퇴 후에는 KIA 타이거즈의 코치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 투수
서재응: LA 다저스에서 데뷔하여 뉴욕 메츠에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며 활약했습니다. 정교한 제구력과 다양한 변화구가 강점이었습니다.
김선우: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데뷔하여 몬트리올 엑스포스/워싱턴 내셔널스 등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뛰었습니다.
봉중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데뷔하여 마이너리그를 거쳐 신시내티 레즈에서 선발 투수로 뛰었습니다.
임창용: 시카고 컵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습니다.
류제국: 시카고 컵스에서 메이저리그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윤석민: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했습니다.
🏏 야수
이대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대타와 1루수로 활약하며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습니다.
박병호: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며 거포의 면모를 보여주려 했습니다.
김현수: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외야수로 활약하며 정교한 타격을 선보였습니다.
황재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메이저리그 경력을 짧게 가졌습니다.
🧤 마무리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이야기는 이제 가능성의 역사가 아닌, 성과의 역사다. 그 시작이 박찬호였다면, 그 현재는 김하성이다. 그리고… 곧 또 다른 이름이, 그 뒤를 이을 것이다. 현재 진행형은 김혜성, 이정후.....
기타 (교포 선수 포함): 30. 토미 현수 에드먼 (2019년 데뷔) - 한국계 미국인, WBC 한국 대표팀 31. 롭 레프스나이더 (2015년 데뷔) - 한국계 미국인 32. 최지만 (위에 기재되었지만, 자료에 따라 데뷔 연도가 2016년으로도 나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2016년 데뷔로 재차 확인했습니다.)
총 32명의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 출전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하여 마이너리그 시스템에서 뛰었으나, 메이저리그 콜업까지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 토미 현수 에드먼 (Tommy Hyunsu Edman)-태극마차의 엔진
한국계 미국인 야구 선수로, 현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의 내야수이자 외야수입니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한국 이름은 '곽현수'입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 요약 (2019년 ~ 2025년 7월 22일 현재)
2019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2024년부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뛰고 있습니다.
2024년 (LAD): 시즌 중 트레이드 이적 후 6홈런, 20타점 기록. 다저스의 월드 시리즈 우승과 챔피언십 시리즈 MVP에 기여.
2025년 (LAD): 7월 22일 현재, 약 76경기 출전, 타율 0.220, 10홈런, 39타점, 3도루 기록 중.
뛰어난 유틸리티 능력과 수비력, 빠른 발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클러치 능력을 겸비한 선수입니다.
선수 경력 및 특징
MLB 데뷔: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2016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되어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19-2023): 카디널스 시절에는 주로 2루수와 유격수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뛰어난 수비력을 선보였습니다.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수상 (2021년):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24-현재): 2024년 시즌 중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다저스에서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내야와 외야를 오가며 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요 강점:
유틸리티 플레이어: 2루수, 유격수, 3루수 등 내야뿐만 아니라 중견수 등 외야 수비도 가능하여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합니다. 이는 팀 전술에 큰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뛰어난 수비력: 민첩한 움직임과 안정적인 포구, 정확한 송구로 수비에서 팀에 크게 기여합니다.
스위치히터: 좌우 타석에서 모두 타격이 가능한 스위치히터로, 투수 유형에 따라 타석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빠른 발: 주루 능력이 뛰어나 도루와 베이스러닝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WBC) 국가대표: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는 한국계 선수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여 주전 2루수로 활약했습니다.
주요 수상 및 업적
월드 시리즈 우승 (2024):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MVP (2024): 다저스의 월드 시리즈 진출을 이끌며 NLCS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내셔널 리그 2루수 골드글러브 수상 (2021)
다재다능한 능력과 뛰어난 수비력으로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선수입니다.
✅ 다음 회차 예고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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