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19. 16:29ㆍ주식이야기
K-국장 스타일 어제오늘 제대로 느끼셨나요?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느낌은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어제오늘 외국인은 무지성 매도, 기관도 동참, 지수는 나락으로! 코스피 5000 시대 열겠다는 말 믿으셨다면 계좌가 너무 아프실 것 같습니다.
제가 8월 12일 지난 주 화요일 올린 글입니다. K-국장 스타일이면 당연히 이런 결과가 올 것이라 70% 이상은 예상되었던 결과입니다.
https://ninekeys.tistory.com/233
“공매도란 말이지… 외국인·기관이 우리 개미들을 ATM처럼 털어대는 마법의 주문”
공매도란 말이지… 외국인·기관이 개미를 ‘ATM’처럼 쓰는 마법?8월 초 기준 신용공여 잔고는 약 21.6~21.8조 원 구간이고, 미수·반대매매 지표도 높은 편입니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세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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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잔고, 미수금 잔고, 대차잔고, 공매도 추이 모든 걸 보았을 때, 외국인과 기관 욕심쟁이들이 누구 좋으라고 올릴까요? 오늘 코스닥은 800 이하로 밀어 버렸네요. 내일은 잠깐 기술적 반등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계속 조심해야 되는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왜? 신용잔고, 미수금 더 털어야지 욕심쟁이들이 먹을 구간이 나오거든요!
아래의 어제 오늘 증권사 멘트는 반 정도는 맞겠지만, 실제 이유는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 첫째, 개미를 털어야 우리가 먹을 게 많다.
- 둘째, 신용잔고, 미수금 잔고 더 털기 전엔 안 올린다는 신호!
- 셋째, 셋째지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과 행동이 틀린 정부와 여당의 행태는 믿음을 저 버렸고, 한 번 져 버린 믿음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직도 코스피 5000 시대 믿나요?
자! 그럼 증권사 코멘트 요약 보겠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무역 갈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잭슨홀 심포지엄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미국과 유럽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지만, 연준 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불확실성과 금리 전망 변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기업들에 대한 실적 우려와 글로벌 무역 갈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실적 시즌 종료와 모멘텀 부재로 인해 관망세가 이어졌으며, 투자자들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우크라이나 협상 이슈를 주시했습니다.
- 미국 및 유럽 증시는 대체로 강세를 보였으나, 한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연준의 정책 방향에 따른 변동성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뻔한 스토리 아닌 가요? 위에 내용 요즘은 초등학생도 압니다.
반대로 물어 볼까요?
그럼 연일 신고가 도장 깨기 하는 미국, 일본은 저 우주에 있는 나라인가요? 왜 젊은 분들이 한국 주식시장을 떠나서 코인과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를 할까요? 하물며 국민연금도 몇 년 전에 리밸런싱이라는 거창한 단어로 한국 주식시장에서 자금 빼서 미국에 투자했죠! 덕분에 국장 박살 났었죠!
어제오늘 상승종목 정상적인 종목들이 몇 개 있던가요? 흔히 말하는 잡주만 날뛰었죠. 시총도 작아서 가지고 놀기 딱이거든요!
모피아(MOFIA)라고 들어 보셨죠! 기획재정부(Ministry of Finance)와 마피아(Mafia)의 합성어로, 주로 기획재정부 출신의 고위 관료들이 금융권, 공공기관, 정치권 등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조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라고 사전적으로 정의되죠!
외국인, 기관 다 한 통속이라는 말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와중에도 여야는 입으로는 민생을 외치고, 실제는 민생보다는 서로 죽자 살자 하고 있는 꼴이 참!
내일은 기술적 반등이 나올 가능성은 있다고 예상되지만, 그건 외국인, 기관 마음이겠죠!
아직도 코스피 5000 믿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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