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원전 관련주 현황 – 기술적 반등과 언론 플레이

2025. 8. 21. 17:06주식이야기

21일 오늘 원전 관련주들이 시장의 중심에서 HOT했습니다. 정치권의 논란과 해외 수주 기대감 속에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오늘은 원전주 중 대표 5개 종목(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한전KPS, 비에이치아이, 한전산업)을 종가 기준으로 살펴보고, 기술적 반등 가능성과 언론 플레이의 영향까지 제 개인적인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우선 아침에 출근 전에 티스토리에 올린 글입니다. 발생 시각이 07:45:30초로 되어 있네요.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말씀 드렸는데, 기술적 반등 치고는 상승률이 뜨거웠네요. 그만큼 형님들 자금이 묶였다고 봐야죠! 음봉으로 시작해서 장중 뉴스 띄우고 매물을 쏟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되네요. 현재 HTS를 못 보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퇴근 후 한번 봐야겠습니다.

 

2025.08.21 - [주식이야기] - 원전 관련주 폭락 원인과 기술적 반등 가능성

 

원전 관련주 폭락 원인과 기술적 반등 가능성

1. 8월 20일, 원전 관련주 왜 폭락했나?전해 들으셨죠? 2025년 8월 20일, 원전 관련주들이 집단 폭락했습니다. 원인은 바로…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이 올 초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맺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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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원전 대표주 현황

종목명 상승률(전일비) 종가
두산에너빌리티 +7.14% 61,500원
한전기술 +15.29% 100,300원
한전KPS +7.69% 52,500원
비에이치아이 +7.70% 46,850원
한전산업 +4.74% 11,930원

※ 시가·장중 최고가는 실시간 증권 데이터가 아니므로 언론 요약에 미반영되었습니다.

2. 기술적 분석과 언론 플레이

  • 기술적 반등 :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기술 등은 전형적인 기술적 반등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오른다고 따라 가신 분 없으시죠?
  • 언론 플레이 : 웨스팅하우스 계약 논란이 <노예 계약>이라는 프레임으로 보도되며 한때 주가가 흔들렸지만, 해외 진출 기대감을 부각하는 기사가 쏟아지면서 단기 급등을 유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력의 이익실현(Exit) 목적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개인적으로 예상합니다.

3. 정책 전망

정부의 친원전 정책 기조와 KHNP의 해외 수주 시도는 중장기적 모멘텀입니다. 다만 정치권의 반발과 계약 구조 논란은 여전히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 같으면 당분간 쳐다보지 않겠습니다.

 

한전기술은 불꽃놀이, 두산에너빌리티는 불씨 지키기… 결국 정책과 해외 수주가 장기 판세를 좌우할 것이다. 단, 단기 접근은 개인적으로는 만류하고 싶습니다.